전반기에 감상하던 상당수의 작품들이 완결을 지었으므로 해당 작품들에 대한 간단한 감상을 쓰기로 했습니다.
지극히 주관적인 감상이기도 하고, 또한 제가 보지 않은 작품들에 대해서는 쓰지 않습니다.
에..또...그림은 귀찮고..귀찮고..또..귀찮으므로 올리지 않겠습니다...
또한 별표 평가는 5개가 만점이고...가끔씩 엄한 평가 항목이 들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지극히 주관적인 관계로 호감가는 작품에는 별점을 남발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5개 넘을수도..ㅡ,.ㅡ;;)
그리고 음악에 대한 조예가 깊지 못하니 오프닝과 앤딩에 대한 호감도로 음악은 평가합니다.



도서관 전쟁(圖書館戰爭)

제작사 : Production I.G.
감독 : 하마나 타카유키 [浜名孝行]
화수 : 12 화
원작 : 도서관전쟁(라노베)

작화 : ★★★★★
동화 : ★★★★★
음악 : ★★★★★
연출 : ★★★★☆

우선은 도서관 전쟁입니다.
그야말로 도서관과 전쟁을 소재로 하는 애니인데요. 실제로는 달콤 쌉사름한 연애의 향기가 물씬 풍기는 연애물이라고 해도 별 무리는 없을듯 합니다..
작화와 동화는 역시나 Production I.G. 이름값을 하는군요. 보기드문 굵은 외곽선을 강조한 그림체는 처음에는 조금 어색했으나 시간이 지나니 익숙해 집니다. 중간에 한 화정도 작화의 뉘앙스가 틀린 화가 있었지만 심하게 거슬리지는 않았습니다.(작붕까지는 아닌듯)
오프닝은 あたしの街、明日の街 (나의 거리, 내일의 거리) - 高橋瞳 [타카하시 히토미]
앤딩은 change - base ball bear 인데 둘다 꽤나 좋은 곡이고 애니의 분위기와도 잘 어울립니다.
(앤딩과 오프닝에 대해선 마음에 든 녀석 밖에 쓰지 않습니다.)
연출은 마지막 편이 너무 상투적인 소재를 사용해서 깍았습니다.

대충의 내용을 말씀드리자면 출판영상물을 통제하는 법이 통과되고 기관에의해 통제되면서 도서관이 이에 대항하여 알 권리(?)를 지키기 위하여 무장화, 이로 인해 분쟁이 발생하는다는 겁니다. 자세한 내용은 검색을..

참고로 제 생각이지만 2기는 나오지 않을듯 합니다.

 추천도 : 꼭 보시길!!


드루아가의 탑 ~the Aegis of URUK~

제작사 : GONZO
감독 : 치기라 코이치 [千明考一]
화수 : 12 화
원작 : 드루아가의 탑 (게임)

작화 : ★★★★
동화 : ★★★
음악 : ★★★★
연출 : ★★★

1화(망상편)의 엄청난 포스로 시작한 드루아가의 탑입니다.
인터넷으로 공개된 1화 현실편을 포함하여 이후의 내용은 자잘한 개그를 섞은 일반적인 판타지물로 진행됩니다. 구성도 단순합니다...마왕을 쓰러트리기 위해 모험자들이 탑을 오른다.....끝.. 하지만 단순한 만큼 쉽게 쉽게 볼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것도 사실입니다.

이 작품은 끝날때 많은 사람을 낚은 걸로 유명하죠..모든 궁금증은 2009년 후반기의 2기에서...ㅡ,.ㅡ;;
곤조가 이제까지의 부진을 만회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듯 눈에 띄는 큰 작붕이나 날림 진행은 보이지 않습니다. 작화는 꽤 수준 높은듯 하지만....액션신에서의 동화는....그닥....긴박감을 주지 못하더군요.
연출에 있어서 중간중간 개그를 넣는것 까진 좋았지만 너무 남발한다는 느낌을 좀 주고, 마지막에 스토리를 너무 몰아간다는 느낌이 강합니다.(그래봐야 2기를 보지 않으면 아무것도 모르는...)

추천도 : 2기 나오기전에 한번쯤 봐두는게 좋을듯




가면의 메이드가이

제작사 : MADHOUSE
감독 : 사코이 마사유키 [迫井政行]
화수 : 12 화
원작 : 가면의 메이드가이(만화)

작화 : ★★★★★
동화 : ★★★★☆
음악 : ★★★★
연출 : ★★★★
가슴 : ★★★★★★★★★★★★★
메이드가이 전투레벨 : 측정불가

상반기 작품들 중 괴악하기로 따지자면 둘째가라면 서러워할 작품 메이드가이입니다.
가슴으로 시작해서 가슴으로 끝나는 작품이라고 할까요..
가볍게 가볍게 보시면 되는 작품입니다.

이작품은 참..쓸데없이 고퀄이라는 수식어가 적당한 작품이기도 합니다.
이런 가벼운 작품의 경우 일부러 고퀄로 만들 필요 없이 어느 정도의 수준만 유지하면 된다는게 정석입니다만....어떻게 된게 상반기 작품중 퀄리티로만 따졌을때 뒤쳐지는 작품이 거의 없을 정도의 퀄리티를 보여줍니다. 원작의 분위기와 그림체도 잘 살렸고, 케릭터의 특징도 잘 뽑아 냈습니다. 스토리의 각색도 거의 없군요.

아직 이야기가 끝난게 아니니 2기는 나온다고 봐야 할듯.(사실은 마지막 화에 2기에 대한 이야기가 있었는지 없었는지 기억이 안납니다...그래서 추측성 발언)

추천도 : 이쪽 취향이신 분들은 필수, 아니신 분들도 한번쯤 메이드가이의 매력에빠져보심이??



뱀파이어 기사

제작사 : Studio DEEN
감독 : 사야마 키요코 [佐山聖子]
화수 : 13 화
원작 : 뱀파이어 기사(만화)

작화 : ★★★★
동화 : ★★★☆
음악 : ★★★★
연출 : ★★★★

동명의 코믹스를 원작으로 하는 뱀파이어 기사입니다.
올 상반기 여성향 작품이 많이 등장한 가운데 제가 유일하게 선택한 작품입니다.
근데 막상 보고나니 여성향 작품의 뉘앙스는 그닥 많이 풍기지 않는군요.
여성향 같아 보여서 보기를 포기하신 남자분이라면 한번쯤 편견을 버리고 봐도 괜찮을듯 합니다.

원작 만화에서 갈등이 딱 고조되기 직전의 분량에서 끝냈으니 2기는 거의 확실시 됩니다.
보기 부담스럽지 않을 정도의 적절한 퀄리티가 유지되고 착 가라앉은 전체 분위기속에서도 가끔씩 개그를 날려 분위기를 환기시키는 연출도 적절합니다.(그래도 어둡긴 마찬가지 입니다만)
동화에 대해서는 뭐라 할 말이 없습니다. 딱히 안좋다는게 아니라...전체 구성이 좀 정적이다 보니 동화를 평가할 만한 구석이 없거든요.

추천도 : 여성향이라고 다 똑같은건 아니라구요




아마츠키

제작사 : Studio DEEN
감독 : 후루하시 카즈히로 [古橋一浩]
화수 : 13 화
원작 : 아마츠키(만화)

작화 : ★★★☆
동화 : ★★★☆
음악 : ★★★★
연출 : ★★★

스튜디오 딘의 또다른 작품인 아마츠키 입니다.
솔직히 말하면 지금까지의 전개가 대체 어떻게 되는건지 전혀 모르겠어요..
원작을 본적도 없으니 내용 전개를 따라갈 수가 없음...ㅡ,.ㅡ;;

단순히 지금까지의 사실만 보는것 뿐이라면 내용을 모르는건 아니지만 말이죠.
이 작품은 이런식으로 끊어 만드는게 그다지 좋은 선택이 아니었다고 봅니다.(따라서 연출점수를 깍습니다.)
하나의 사건으로 애니 전체에 영향을 주고 있지만 그사건이 내용 전체에 있어서 엄청나게 중요한 사건인것은 또 아니거든요. 그래서 좀 어중간하게 끝나버린듯 한 느낌밖에 안남았습니다.
2기는 당연히 나와야 할 듯하구요.

나쁘진 않았지만 그렇다고 좋지도 않은 작품입니다.

추천도 : 2기가 나온다면 같이보는게 좋을 듯




카노콘

제작사 : XEBEC
감독 : 오오츠키 아츠시 [大槻敦史]
화수 : 12 화
원작 : 카노콘(라노베)

작화 : ★★★
동화 : ★★★
음악 : ★★★★
연출 : ★★★
에로도 : ★★★★★★★★★★★★
아침방송이 맞나하는 의문도 : ★★★★★★★★★★★★★★★★★★★★★★★★★★★★

상반기 눈요기 애니중 하나인 카노콘입니다만....
눈요기라고 하기에는 좀 지나칠 정도로 수위가 높았습니다.
거기다 아침방송인데다가..아침방송이고..아침방송...
(뭐하자는 건가요....)

여하튼 이래저래 말이 많았던 카노콘입니다만.. 퀄리티는 보통 수준입니다. 하지만 오프닝과 앤딩은 맘에 드는군요.

내용은...
구미호가 인간을 덮친다->늑대가 방해한다->반복----->둘다 인간을 덮친다..
입니다......예...여러분이 생각하는 덮친다가 맞습니다.

게다가 쓸데없이 2기를 만들겠다라는 냄새를 풀풀 풍기는 의문의 동생 케릭터까지 등장 했고 알수없는 능력까지 나왔습니다.

.....눈은 즐겁습니다만....그것뿐..
원래 눈요기 애니는 노골적인듯 노골적이지 않은 그 경계선을 지켜야 의미가 있습니다만..카노콘은 그 경계를 지키지 못했습니다.. 즉..너무 노골적이라서 오히려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었다고나 할까요.
그럴바에는 차라리 야애니를 구해 보는게 더 나을듯했습니다.

추천도 : 그래도 2기 나오면 볼듯..ㅡ,.ㅡ;;




쿠레나이

제작사 : 브레인즈 베이스
감독 : 마츠오 코우 [松尾衡]
화수 : 12 화
원작 : 쿠레나이(라노베)

작화 : ★★★★☆
동화 : ★★★★☆
음악 : ★★★★
연출 : ★★★★
원작과의 괴리 : 응??

또다른 의미로 시작하면서 부터 말이 많았던 작품인 쿠레나이입니다.
원작과의 분위기가 왕창 다르고, 케릭터는 완전 다른 사람이고 스토리도 다르게 진행 되는터라 소설 팬들에게 꽤나 많은 질타를 받았죠.

하지만 원작을 읽지 않은 저로서는 그다지 나쁘지 않았습니다.
브레인즈 베이스는 꽤나 젊은 회사인데 전작 바카노로 그 실력을 인정 받은 회사이죠.
꽤나 극 사실주의로 애니를 제작했는데 그점이 마음에 듭니다.

이 애니에서는 주인공 쿠레나이가 아닌 무라사키에게 초점이 맞춰져서 진행되는 녀석입니다. 마지막에 가서도 쿠레나이가 성장했다기 보다는 무라사키가 더욱 성장했다는 느낌이 강합니다.

깔끔하게 갈등관계가 해소되어 버렸으므로 2기가 나오지는 않을듯 합니다.

추천도 : 아니아니..원작과는 다른 작품이라니까요..




PERSONA ~trinity soul~

제작사 : A-1 Pictures
감독 : 마츠모토 아츠시 [松本淳]
화수 : 26
원작 : 진 여신전쟁(게임)

작화 : ★★★★
동화 : ★★★☆
음악 : ★★★★
연출 : ★★★☆

이 애니가 끝나고서도 아직까지 저는 세계관을 다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게임을 하지 않은 시청자들에게는 터무니 없이 불친절한 연출입니다.

전체적으로 착 가라앉은 분위기인지라 초반에 포기하신 분들도 많을듯 하군요.
후반이라고 해서 엄청나게 급박한 상황으로 분위기가 반전하지는 않습니다만 초반보다는 낫더군요.

하지만 섣부르게 다른 복합 노선을 타지 않고 오로지 스토리 하나만으로 죽 밀고 나가는 뚝심덕에 끝까지 봤습니다. 보시려면 약간의 인내심이 필요할 겁니다.

죽 스토리를 보면서 '아 마지막 장면은 이렇게 구성되겠구나!' 하고 생각했는데 정말로 그런 컨셉으로 구성되더군요. 전 덧칠이 한군데 떨어지면서 그림이 드러날 것이라고 예상 한 반면 실제로는 꽃잎으로 그림을 덮어서 인물을 표현하였습니다. 나머지 다 이해 못해도 마지막 장면 보면 아하! 라는 느낌이 들지도 모릅니다.

추천도 : 난 이런 가라앉은 분위기 좋아해! 하시는 분에게 추천



xxxHOLiC 계(繼)

제작사 : Production I.G.
감독 : 미즈시마 츠토무 [水島努]
화수 : 13 화
원작 : xxxHOLiC(만화)

작화 : ★★★★
동화 : ★★★☆
음악 : ★★★★☆
연출 : ★★★★☆
분위기와 색감의 조화 : ★★★★★

많은 분들이 기대했고 또한 실망했던 xxxHOLiC 계( 이하 홀릭) 입니다.
물론 퀄리티에 대한 이야기는 아니구요.
홀릭과 츠바사와의 세계관 연동에 대한 기대를 말하는 겁니다.

만화는 이제 클라이막스에 돌입하는 시점에서 애니는 끝나버렸습니다.
더이상의 추가작은 기대할 수 없는 상태로 끝나버려서 조금 아쉽군요.

하지만 츠바사와의 연동이 불가능해짐에 따라 발생하는 스토리 진행의 모순을 피하기 위하여 이야기의 흐름을 바꾸고 각색한 결과는 꽤나 훌륭했습니다.
성우들의 연기또한 빛을 발했구요.(솔직히 이번 분기 최고의 성우조합이었다고 생각합니다..그렇게 따지자면 1기역시 마찬가지겠지만요)
전체적인 분위기와 음악도 맘에 들었습니다.

아쉬운 점은 딱하나....츠바사와의 연동 뿐이군요..ㅜ,.ㅡ;;
참고로 지금부터 보실 분은 1기를 보신 뒤에 2기를 보시는게 좋을 듯 하군요..
2기 시작부터 급작스럽게 중요 내용이 전개되므로 1기는 봐두시는게 도움이 될겁니다.

추천도 : 1기를 재미있게 보신분은 무조건 보시길





이번 분기는 Production I.G.의 활약이 돋보인 분기였습니다. 또한 곤조의 약진도 두드러졌더군요.
이번 분기 대부분의 작품이 소설과 만화등의 원작을 기반으로 한 작품들이 많은것도 특징입니다.
정적인 원작을 동적인 애니로 보는 재미도 쏠쏠하지만 때로는 원작없는 순수 오리지널 작품을 보고 싶은 생각이 드는건 어쩔수 없군요.(그런의미에서 SUNRISE 님들 좀 짱인듯..)

이상 이번 분기 완결작에 대한 감상었습니다.
시간나면 신작에 대한 개인적 평가도 써봐야겠습니다.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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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조금 위험한거 아냐?? 라는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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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는 방금 이런 생각이 들어 글을 남기는 거지만....ㅡ,.ㅡ;;;

이전 글에서도 썼다 시피...전 애니를 좀 많이 봅니다...

전성기때는 60~100MB의 저렴한 용량의 애니를 하루에도 수GB씩 비웠더랬죠...

그땐 암 생각없이 막 보던 때라.. 자막의 역할에 대해 신경 쓰지 않았는데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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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근래 자막 제작자 분들 중 그만 두시는 분들이 많이 생기는 터라(특정 작품에 대한 중단도 포함해서)
갑자기 불안해 졌다는 거죠....

메이저 급 한분이 그만 두시면 타격입는 애니가 한두개가 아닌터라..그저 난감할 뿐입니다.
또한....마이너 애니의 경우에는 자막 제작자분이 많지가 않다는 문제도 있죠..

하지만 말이죠..
..
..
저도 그동안 암 생각도 없이 애니본건 아니란 말이죠...
.
서당개 3년이면 풍월을 읊는다고..
저도 애니 경력 올해로 9년차인데 풍월을 3개쯤은 읊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한 번 자막없이 애니보기를 시도해 봤더니
오호라~~내용의 80~90% 이상은 이해가 가는게 무척이나 제 자신이 기특했습니다..ㅡ,.ㅡ;;
(실은 요즘엔 일어 연습하느라고 미연시 한패나,,,후커 돌릴때 번역된 글을 일본어로 되 번역하여 읊어보곤 합니다... 문법에 맞는지 안맞는지는 차처하고.....)

그렇지만....그것 뿐이라는게 문제인거죠...
자잘한 말장난이라던가....중요한 부분에서 놓치기 쉬운 작은 뉘앙스....패러디....
문화의 차이점에서 발생하는 어휘사용의 차이....전통....
이런 것들을 완전히 모르고서야 작품 보는 재미가 떨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굳이 자막을 찾는 거죠...보통 다들 그렇다고 생각하지만...)

그래서....결론은...

그...그만 두지 말아주시면 안될까요??...

p.s. 제 소원은....자막 없이 애니 보는것과...한글 패치를 기다리지 않고 게임을 즐기는 겁니다..~~~!!!!
p.s.2 그럼 공부해!!! 라고 하시면 ...할말 없습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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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하우스 캬라의 신작 위자드(즈?) 클라이머 (Wizard's Climber) 를 하고 있습니다.
.
.
(이미지는 귀찮으니 생략)
.
아시는 분들은 다들 아시겠지만(모르시는 분은 이쪽 세계에 발을 담그지 마세요)
캬라사는 시뮬레이션 성향이 짙은 루프물로 이름 높은 회사입니다.

뭐.... 둥드 및...이제까지와 마찬가지로..
절대 한번만에 모든 앤딩을 볼 수 따윈 없는데다가
난이도도 무지 어려워서..
초반에 탑정복 하러 다니다가는 맨날 다쳐서 한달씩을 허비하게 될겁니다..(해본분만 아는 상황)

이벤트랑 CG모으느라 탑공략을 좀 소홀히 해서 전승률이 매우 낮은 관계로 전승률과 스테이터스를 높이기 위한 작업을 진행중인데요...ㅡ,.ㅡ

솔직히 귀찮습니다..ㅡ,.ㅡ;;;

지금 13회차 넘은듯...(세이브 없이 처음부터 해서 앤딩을 모으는터라...앤딩수 이상만큼 진행했다는거...)

그래도 아직 CG랑 이벤트 다 못모았음..(97%)..앤딩은 다 봤는데..

그래서 숨 돌릴겸..다른 게임을 하고 있긴 하지만...
빨리빨리 탑 정복해버리고 끝내야 할듯 하군요..
슬슬 질려가고 있으니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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